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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AI를 구축하는 라이온브리지의 TRUST 프레임워크

AI의 투명성, 신뢰성, 유용성, 안전성, 적시성을 구현하기 위한 로드맵

AI의 발전은 그 자체로 혁신과 다름없습니다. 기업은 AI를 활용해 동일한 예산으로 훨씬 더 많은 콘텐츠를 제작, 번역하고, 신규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성형 AI(GenAI) 및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할 때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이때 고려해야 할 가치가 바로 신뢰입니다.

AI의 수용: 새로운 신뢰의 시대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이상 확정적이거나 예측 가능한 결과를 내놓지 않는 AI 도구가 주도하는 신뢰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금 우리는 기계에게 사람의 인지 과정과 매우 흡사하게 판단하여 여러 가지 가능성 있는 결과를 생성하도록 주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AI의 판단은 우리가 전혀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므로 중대한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과연 이러한 판단을 맡길 정도로 AI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일각에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AI를 도입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Wired의 기사에 따르면, EY가 의뢰하여 EY 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6%는 AI 결과물의 품질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77%는 책임있는 AI 사용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답했습니다.

다행히 구체적인 전략을 활용하면 AI 기술 및 이 기술을 관리할 협력업체에 대한 신뢰를 비롯해 AI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라이온브리지(Lionbridge)는 당사의 TRUST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를 상세히 설명한 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AI 신뢰와 관련된 5가지 기준으로 구성된 이 프레임워크는 각 기준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TRUST'라고 명명되었습니다.

  • T. 투명성(Transparent)
  • R. 신뢰성(Reliable)
  • U. 유용성(Useful)
  • S. 확장성(Scalable)
  • T. 적시성(Timely)

라이온브리지가 주최한 AI의 수용: 새로운 신뢰의 시대 웨비나 동영상에서 Amazon Web Services, Cisco, 라이온브리지의 전문가들이 AI 신뢰를 주제로 벌인 심층적인 대화를 들어보세요. AI 신뢰 웨비나 요약에서는 핵심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온브리지의 TRUST 프레임워크는 책임있는 AI 사용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방식 중 하나로, 여기에는 REACH 프레임워크도 포함됩니다.

REACH 프레임워크는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 잠재고객과의 관련성, 휴먼인더루프 방식의 감독에 중점을 둡니다. TRUST와 REACH 프레임워크는 콘텐츠 변환 수명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라이온브리지는 AI 기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Aurora AI™의 활용 사례 중 하나로 TRUST 및 REACH 프레임워크를 일상 업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참고: 이 블로그는 2024년에 처음 작성된 게시물을 업데이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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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nette Mand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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