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이온브리지의 자긍심 시리즈에서는 라이온브리지(Lionbridge)의 미주 지역 기업 부문 수석 프로그램 디렉터인 Abby Camacho를 소개합니다. 고객과 소통하며 언어 장벽을 극복하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는 Abby는 요리와 베이킹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교감하기를 좋아합니다.
저는 미주 지역을 담당하는 수석 디렉터로 기업, 캐나다, 통역, 법률과 일부 제품 관련 이니셔티브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어요.
전 세계의 동료 및 고객들과 교류하는 것이죠. 업무는 물론, 개인적으로도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아요. 해결책을 찾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소중한 고객이 만족해할 때 가장 기뻐요.
팀을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있어요. 이관된 문제를 처리하고, 솔루션을 제시하고, 문제도 해결하고, 팀의 사기 진작에도 한몫하죠. 제 일은 변화무쌍하기 그지없어요. 게다가 굉장히 멋진 팀의 일원이 될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5월이면 제가 라이온브리지에서 근무한 지 18년이 됩니다. 법무팀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최근 5년 동안은 다른 분야로 업무 영역을 넓혔어요. 제가 진정한 프로젝트 관리자(PM) 역할을 맡아 시작했던 업무는 기술 발전에 힘입어 최상의 방향으로 진화했죠. 번역사와 구매자는 더욱 영리해졌을 뿐만 아니라 민첩해지기까지 했고요. 법률 업무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구식 프로세스에서 기술적으로 더욱 발전된 워크플로로 완전히 탈바꿈했어요. 까다로운 소스 유형을 다루는 데 익숙하지만 이제는 AI 덕분에 훨씬 더 민첩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죠.
AI와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 놀라운 발전이죠. 우리 솔루션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이러한 AI 기반의 변화를 고객과 커뮤니티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으면 정말 재미있어요.
법률 분야는 언제나 제 마음 한편에 특별한 의미로 남아있어요. 여기서 제 커리어가 시작되었거든요. 예전에는 복잡한 PDF 파일이나 오래된 판례가 담긴 책의 실물 사진을 처리해야 하는 까다로운 일이 상당히 많았어요. 지금은 라이온브리지의 법률 업무가 훨씬 디지털화되었지만요. 법률 분야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직장을 구하려고 다국어 교육 자료를 활용하든, 국제 행사에서 언어 포용성을 실천하든, 사람들이 언어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이 무척 좋아요. 정말 재밌어요.
엄청 많죠. 한번은 로펌과 협력해 난민들이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류 번역을 무료로 진행했는데, 국제 문제에 참여해 훌륭한 활동을 펼치는 고객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뻤어요.
올해 유명 패스트푸드 브랜드와 함께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할 예정이에요. 이 고객사는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 주요 스포츠 행사를 후원하고 있어요. 대규모 종교 단체가 새로운 미국 수화(ASL)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도 지원하고 있지요.
언어와 번역에는 명확한 정답이 있을 수 없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대상 고객의 문화적 배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특히 법률 분야에서는 특정 지역이나 지방의 문화적 배경까지 고려해야 할 수도 있어요.
저는 일본에서 지내다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식에 매료되어 다시 오게 되었어요. 몸짓이나 미소와 같은 간단한 행동으로도 상대방과 교감할 수 있거든요.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어떻게든 소통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게 정말 멋지지 않나요? 언어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면서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지요.
저는 남편과 반려견,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 요리하고 베이킹하는 것을 좋아해요. 음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누구든 제가 뚝딱 만든 요리를 맛보고 미소 짓는 모습을 보는 게 정말 좋아요. 홈메이드 마카로니나 라비올리부터 쿠키, 파이, 샤르퀴트리(소시지, 잠봉 등 수제 육가공품)까지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요. 라이온브리지 직원이 탬파 지역에 오게 되면 언제든 저희 집에 방문해 주세요. 직접 만든 풀코스 요리를 대접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