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해야 할 콘텐츠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만 예산이 부족하신가요? 자동 후편집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Cisco Systems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전 세계 수강자들의 갖가지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쌓여 있는 이러닝 자료를 번역하고자 했습니다. 이처럼 세계 각지의 수강자에게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한 Cisco는 자동화된 후편집 기술의 구현이라는 선구적인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이 방법이 성공하면 번역의 완전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웨비나에 참석해 Cisco가 이처럼 혁신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무엇을 경험하고 어떤 통찰력을 얻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Cisco가 라이온브리지의 자동 후편집 기술을 조기에 도입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이 경험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을까요? 지금까지 어떤 성과를 거두었고 앞으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싶어할까요?
웨비나 세부정보: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ET)/오후 4시(CET)
60분 동안 다루게 될 내용:
전문가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웨비나는 AI가 생성한 실시간 자막을 통해 6개 언어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