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을 꾀하는 추세가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기업은 로컬라이제이션을 통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 수익을 증대함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습니다. 물론 번역은 로컬라이제이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그 일부는 여전히 사람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그 외의 작업은 첨단 기계 번역(MT) 툴이 담당하죠. 두 방식 모두를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접근법, 즉 증강 번역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귀사에는 어떤 방식이 가장 적합할까요?
AI Business와 공동으로 제작한 이 전자책에서는 다음의 내용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