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

글로벌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10가지 언어

귀사는 이 언어들로 소통할 수 있습니까?

영어만으로 충분하다고 믿는 글로벌 유통업체가 있다면 이는 큰 오산입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신규 소비자가 글로벌 시장에 접근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모국어가 글로벌 시장의 상용 언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자 상거래의 확대에 따라 유통업체는 전 세계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통찰력 있는 기업은 구매자와 진실로 공감하는 방법은 바로 그들의 모국어로 소통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글로벌 구매자를 유치하기 위한 출발점은 어디일까요?

전자 상거래의 성장세와 해당 모국어 사용자 수를 바탕으로 급격히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소비자 언어 10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러시아어


1억 6000만 명 이상의 러시아인이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고소득 국가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러시아인은 영어를 할 줄 모릅니다. 러시아 인구 중 약 30%가 고작 '몇 가지' 영어 단어만 알고 있으며,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러시아인은 3%에 불과합니다.

 

러시아는 전자 상거래에 있어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시장입니다. 기술 친화적인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러시아의 인터넷 시장은 앞으로 3년간 3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organ Stanley의 연구에 따르면, "러시아는 주요 신흥 시장 중에서 아직 시장 지배력을 행사하는 온라인 유통업체가 없는 유일한 지역입니다. 러시아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에는 Amazon 또는 Ali Baba와 같은 시장 지배력이 있는 전자 상거래 플랫폼이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왕성한 구매 의욕을 지닌 새로운 구매자에게 그들의 모국어를 사용해 접근하고자 하는 전자 상거래 유통업체에게 러시아 시장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2. 힌디어


4억 2500만 명의 인구가 힌디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또 다른 1억 2000만 명이 힌디어를 제2의 언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힌디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가장 빠른 경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인도의 공식 언어입니다.

 

글로벌 선도업체들이 예전에는 인도에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영어에 의존해 왔으나, 인도의 급성장하는 중산층을 겨냥한 사업의 경우 그러한 관행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 22개에 달하는 공용어를 사용하는 인도보다 언어적 다변화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시장은 없을 것입니다.

Lauder사의 이사이며 SUN 그룹의 부회장인 Shiv Khemka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경영대학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제 대형 그룹사 몇 곳이 인도 경제를 좌지우지하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젊은 사업가 중 많은 수가 사업상 힌디어로 소통할 때 편안함을 느낍니다. 이러한 현실은 인도에서 사업을 진행하려는 사업가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지니며 힌디어를 잘 구사하기 위해 인도 문화를 이해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3. 일본어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일본은 황폐화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 떠오르는 태양의 나라는 1980년대까지 경제 복구를 완료하여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장기적인 경제 불황을 겪었지만, 21세기에 들어서는 다시 도약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미국 정부는 일본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전자 상거래 시장으로서 그 규모의 성장세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일본 전자 상거래 시장의 2017년도 연간 성장률은 9.1%로 지난 몇 년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인터넷 보급률은 93.3%로 추정되므로 무한한 기회를 지니고 있는 시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범위하게 시행되어 온 영어 교육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일본인은 매우 적은 수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 무역을 위한 공용어는 여전히 일본어이며, 유통업체가 이 손꼽히는 부국의 고객을 상대로 성공적인 사업을 수행하려면 그들의 모국어로 접근해야 합니다.

4. 하우사어


하우사어는 아프리카 서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차드어 계열의 언어입니다. 하우사어를 모국어 또는 제2공용어로 사용하는 인구는 4천만~5천만 명입니다. 또한 이 지역에서 가장 널리 통용되는 무역 공용어이기도 합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나이지리아가 바로 아프리카 서부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수백만 명의 인구가 온라인 구매를 하고 있으며, 온라인 구매자의 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의 IT 붐을 주도하는 주요국으로서 신흥 전자 상거래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사이버 범죄와 열악한 물류 여건이 문제로 남아있긴 하지만, 나이지리아의 하우사어를 사용하는 디지털 이용자로부터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만 있다면 유통업체에게는 엄청난 기회의 땅이 될 것입니다.

5. 벵골어


벵골어는 인도에서 두 번째로 널리 통용되는 언어이며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입니다. 원어민 수가 약 2억 명에 달하므로 전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입니다.

 

힌디어와 벵골어의 많은 단어가 동일하게 산스크리트어로부터 파생되었지만, 두 언어를 각기 사용할 경우 서로 소통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인도에서 전자 상거래 사업을 수행하려면 최소한 이 두 가지 언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야 합니다.

인도의 인터넷 사용자층은 4억 7500만 명에 달하므로 중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인도의 전자 상거래 시장은 아직 미국, 프랑스 및 기타 소수의 몇 개국이 주도하고 있지만, (당장의) 시장 진입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시장의 전체 규모가 워낙 크므로 그 잠재력은 상당합니다. 인도에서는 현재 인터넷 사업이 붐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바로 시장 진입을 위한 적기라 할 수 있습니다.

6. 포르투갈어


포르투갈은 유럽의 비교적 작은 국가이지만 포르투갈어는 전 세계적으로 브라질, 앙골라, 카보베르데, 기니비사우, 모잠비크, 동티모르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국어로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인구수는 2억 6천만 명이며, 그중 2억 2천만 명이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입니다.

 

특히 브라질에서는 엄청난 인구가 포르투갈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중남미에서 가장 큰 전자 상거래 시장이고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인터넷 시장이며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세계 5위입니다. 따라서 브라질은 앞날을 내다보는 유통업체가 지속적으로 주목하여 연구해 온 시장입니다.

7. 인도네시아어


인도네시아어가 공용어인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2억 6400만 명에 달하며 전자 상거래 시장으로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영 컨설팅 기업 McKinse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전자 상거래 시장은 견고한 거시 경제의 성장에 따라 2017년~2022년 사이에 800%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폭넓게 대중화된 스마트폰과 인터넷 보급에 힘입어 인도네시아의 중산층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높은 구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인의 평균적인 영어 습득률이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낮기 때문에 이 급성장 중인 시장에 제품을 보급하려는 전자 상거래 업체의 입장에서는 현지 언어로 서비스되는 시스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8. 타갈로그어


필리핀 국민 중 2천만 명 이상이 필리핀의 공식 언어인 타갈로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필리핀인이 그런대로 괜찮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지만, 그들 중 상당수가 두 가지 언어가 섞인 혼합된 언어를 사용하고 심지어는 한 문장 내에서 두 언어를 혼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매 지향적이며 고도로 디지털화된 필리핀 시장(필리핀 인구의 약 63%가 인터넷을 사용)을 공략하려면, 타갈로그어를 통해 문화적 관문을 넘어설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정부에 따르면, "중산층의 성장세, 높은 소비 지출, 젊고 역동적이며 기술 친화적인 인구가 필리핀 전자 상거래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9. 폴란드어 


폴란드어를 모국어 또는 제2공용어로 사용하는 인구는 4천만 명이 넘습니다. 대부분의 폴란드어 사용자는 유럽에서 아홉 번째로 큰 폴란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미국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폴란드에서 전자 상거래는 가장 중요한 경제 발전의 동력이며 물류 산업의 급속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폴란드는 이미 Amazon 및 Zalando 등 유럽에서 활동 중인 많은 전자 상거래 기업의 물류 허브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10. 베트남어


7600만 명이 사용하는 베트남어는 베트남의 무역 공용어입니다. 현재 3540만 명의 베트남 인구가 전자 상거래를 이용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2021년까지 추가로 660만 명이 온라인 구매에 동참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 베트남 인구의 58%가 전자 상거래를 이용하게 됩니다.

 

인도네시아어와 마찬가지로 베트남어는 신흥 동남아 디지털 시장에 진출하려는 유통업체에게 대단히 중요한 언어입니다.

전 세계 신흥 시장의 구매자에게 다가가고 싶으십니까?

그러려면 그들의 모국어로 소통해야 합니다. 기술적, 경제적 발전에 따라 관심 구매자층이 성장하면서 유통업체에 대한 언어적 요구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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